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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재활용쓰레기들을
버리러 가다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가는
강아지를 보았다
먼발치에서 본건데
귀엽고 이쁜것이 나를 보고 있었다
보는데 절로 미소가 났다
재활용을 분리해서
버리는 와중에도
생각이 나더라
한번 더 볼 수 있을까
재활용 버리기가 끝나고
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강아지가 내 앞에 서있다
주인분은 옆에서 폰보면서 서있고
나는 일부러 천천히 걸으며
그 강아지랑 계속 서로 마주봤다
지나쳐갈쯤
주인분이 강아지 목줄을 끌고 가려하길래
아쉽지만 나도 갈길가야지 하고
가다가
모퉁이를 돌때쯤
그래도 한번 더 보고싶어
몰래 살짝 고개만 내다봤는데
강아지가 나를 보고 있었다
주인이 가자는데도 버티고서
이렇게 말하는거 같았다
'자 이제 헤어질 시간이야'
..
위 애틋한 내 이야기를 ai 한테
만화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먼저 제미나이

저는 김미민준입니다
아주그냥 강아지가 두마리가 됐다가
뺏았다 돌려줬다 난리가 난다
챗지피티

내 성별만 남자로 바꿔주면 딱 맞게 잘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