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재활용쓰레기들을버리러 가다가누군가의 품에 안겨가는강아지를 보았다먼발치에서 본건데귀엽고 이쁜것이 나를 보고 있었다보는데 절로 미소가 났다재활용을 분리해서버리는 와중에도생각이 나더라한번 더 볼 수 있을까재활용 버리기가 끝나고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그 강아지가 내 앞에 서있다주인분은 옆에서 폰보면서 서있고나는 일부러 천천히 걸으며그 강아지랑 계속 서로 마주봤다지나쳐갈쯤주인분이 강아지 목줄을 끌고 가려하길래아쉽지만 나도 갈길가야지 하고가다가모퉁이를 돌때쯤그래도 한번 더 보고싶어몰래 살짝 고개만 내다봤는데강아지가 나를 보고 있었다주인이 가자는데도 버티고서이렇게 말하는거 같았다'자 이제 헤어질 시간이야'..위 애틋한 내 이야기를 ai 한테만화로 만들어달라고 했다먼저 제미나이저는 김미민준입니다아주그냥..
이번에 새 동호회?정확히는 런치클래스로 우쿨렐레를신청해봤다기타는 아무래도 어려워보이고좀더쉽다기에 낼름 신청해봤다(오카리나 아니고 기타 비슷하게 생긴 악기이다세 분한테 얘기했는데 세 분이 손으로 부는 악기 상상하심)하지만이렇게 뭔가 새로운 곳에가게 되는 일을 선호하진 않는다왜냐하면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뭔가에 적응해야하는 상황은 쉽지않음하지만 타고난 성격이 그렇다고성격대로만 살면 아무것도 못하고 살것같기에질러놓기를 한번씩 한다할까말까할까말까 백번 고민하다가모르겠다 일단 질러놓고사시나무 떨듯 떨며 간다요가 동호회도 그랬다주변에 요가하시는 아는 분들이 남자도 요가 하면 좋다고추천은 엄청 해주셨었는데막상 가려니굉~장히 고민이 됐었다나 빼고 다 친한곳이면 어쩌지여자분들만 많으면 어쩌지요가하다 방귀나오면 퇴사해야하..
재미없는 내 블로그..옛날에 카톡 이모티콘을 샀는데마땅히 자랑할곳이 없어대학교동기들 초대해서강제로 자랑을 했었고그렇게 이모티콘자랑방이 생겼다누군가 이모티콘을 질렀을때맘껏 보내도 되는방오래되다보니굿모닝 정도만 하고서로 별말 없는방요즘은 카톡에서 월요일에 한번씩3일간 사용할수있는 공짜티콘을 준다3개씩 선택할수있어서그걸로 기분을 내는중이다 나이 먹어서 각자 하고 싶은말만 한다나는 나이가 들면친구들과의 대화가좀더 격조있고 다른 양상으로 갈줄 알았는데병원 갔다거나 아프다는 말의 빈도가 늘은거 말고는다들 말이나 행동은 똑같다매년 7월7일내 알림일정에는생일대잔치가 열린다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귀한 내폰에서앞다투어 자기 생일어필을 하고 있는168명이 7월7일이 생일이다원래 240여명이 7월 7일 이었는데많이 줄였다옛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