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찮음에 가본적 없던회사 팀송년회올해는 한번 구경이나 갈까하여 가봤다작년에 가본 동료들 말대로뷔페는 줄이 길어 배불리 먹긴 힘들어보였고집에 가서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었다사회자분이 재밌었다여러 신선한 코너를 많이만들어오셨다그렇게 진행을 하다신청곡과 함께 사연을 문자로 적어보내면던킨쿠폰을 준다했다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곡을 신청했고어떤분도 부서동료앞에서 노래 흥얼거린다는그런 사연을 보냈길래 나도 거기에 아이디어를 얻어던킨쿠폰이나 얻을 요량으로재밌게 신청곡을 적어보내야지재밌게 써보는건 할수있지음치레슨 이야기를 좀 길게주절주절 적어서 보냈는데 사회자가 사연을 읽어주시더니이러면 노래를 안들어볼수가 없다고나와주시라고 ????3506번 누구시죠?찾으시며 테이블들을돌아다니신다없는척 하는데계속 찾으신다내 번호..
멤버십 친구의 퇴사를 앞두고아는사람끼리 점심 한번 먹자길래알겠다고 일정잡아서 회사 일정 알림을 해뒀고당일에 약속시간이 가까워오는데마침 근처파트에서 어디를 다같이 나가시더라어디를 다같이 가시는지 궁금하여 문의하니가을이라 파트사람들 같이 가을사진찍으러 가신다했다이런 낭만이 있나나도 밥약속친구들에게밥묵고 단풍도 들고 했으니 가을사진 한번 찍자고 했다모두들 오케오케 했고밥을 찹찹 먹고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남자동기들은 DS에 있거나 부재라청일점이 되어버렸네요그냥 단풍이랑 사진찍는거 아냐?라길래그런거 아니야 하고 여러 포즈를 시켰습니다 다들 나이먹고 이런거 찍기 힘들다 하였지만추억인게시작은 요가에서 배운 나무자세 너네도 해균형잡기모델 포즈 요가 우타나사나? 햄스트링이 짧아서 원래 요가할때도 나만 이러고 한다...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