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고 이닦고 있는 야심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열어보니친구가 요즘 유행하는 칸쵸에 써있는"성현" 을 찾아다 보낸거(TMI 칸쵸에서 이벤트성으로 과자 위에랜덤한 이름을 적어두고 파는 중이다그래서 자기이름 또는 아는 사람 이름 찾기를 함미다)원하는 이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들었는데막상 나는 해보진 않았는데찾았다고 카톡을 보내다니얼마나 평소에 내 생각만 하고 살면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인데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나중에 알게된거지만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배치고사때도옆에 앉았던게 자기라고 했다당시 나는 뒷문 옆에 앉았었는데내 옆에 앉은 학생이모르는 사이인 나한테춥다고 문 좀 닫으라고 했다작은 소도시에서 올라온 나는밖으론 말 못하고 속으로전주놈들은 건방지구만어떻게 하면 얕보이지 않고시켜서 하는게 아니라는 느낌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5. 12. 9.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