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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딸은 친구들이랑 카톡도 하기에
이모티콘 사달라고 한 적이 몇번 있어 사줬었는데
누나껄 사줘도
카톡 이모티콘 같은거 관심 없어보이던 아들
그냥 귀여워보이는 이모티콘 하나 선물해보았다

기다렸었구나ㅋㅋ
아들은 무뚝뚝한 표정과 다르게
애교가 있다

교정해주면 대답안하고 하루뒤에 스펀지밥같은소리함


사실관계는 명확히함

보석원석에 관심이 많다 부자가 되고싶다고

카운트다운을 한번에 보내는 아들

저러고 번데기 하나 먹고 안먹음

어버이날 선물로 하나 까서먹고 남은 마이츄를 주었다


우유 재고 관리관

자기 생일을 생신이라 칭하며 받을 선물도 지정함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13900원짜리 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