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다소 과학적이기 때문에자녀분과 보시면 더 유익합니다여름이 오고매미가 울면나는 잘나간다아들이 매미잡자고나를 가만히 냅두질 않기 때문에매미가 울면 나도 울면서 나간다올해는 아직 철이 안왔음에도매미 유충 우화하는거(매미가 탈피하는 것)보고 싶으시대서퇴근하고 유충 찾으러 나가야했다사실 실제로 보면 아둥바둥 나무를 타는것이 귀엽게 생겼다마침 우화를 위해나무를 타던 유충을 만났고다년간의 노하우로 전문가인아들의 팔에 유충을 매달고돌아옵니다(내 팔에 매달긴 좀 징그럼)집에서 우화시킬 속셈이죠매미짱 하이 나니가스키초코민또 보단 우화짱사는 곳이 오래된 아파트 단지이기 때문에매미들이 무척 많습니다매미 우화를 구경하기 위한세팅을 합니다화분에 단단히 고정한 루바망을 유리창에 기대고기대해봅니다유충 등이 쩍 벌어지면..
둥글둥글한 삶
2025. 7. 2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