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영어공부하려고 신청한 스픽 스픽엔 그런게 있다폰마이크로 대화하는 프리토킹 모드AI가 질문하면 나는 답변하고내가 질문하면 AI가 답변하는 AI가 해변에서 좋은 시간 보냈다고 해서나는 해변 누구랑 갔는지 질문하고 싶었다 그 비치라 안했어...누구를 욕쟁이할매로 만드는 스픽'준'도 나를 욕쟁이로 알고 있는건 아닐까 스픽과 대화가 저럴진데그 동안 부서 동료들과 어떻게 대화했었는지 살펴보았다 거절하고 내 자리에 둔 박스과자를나 퇴근 후 먹은 후배를 다그치기도 하고 남자들끼리 이러고 있어서 서로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기도 나와의 채팅방을 메모장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일기쓰는 후배 상습범임 이런거 올려도주변 사람들은 내가 블로그 글쓰는거도모르고 속절없이 당하고 있다옛..
오늘 이야기는 다소 과학적이기 때문에자녀분과 보시면 더 유익합니다여름이 오고매미가 울면나는 잘나간다아들이 매미잡자고나를 가만히 냅두질 않기 때문에매미가 울면 나도 울면서 나간다올해는 아직 철이 안왔음에도매미 유충 우화하는거(매미가 탈피하는 것)보고 싶으시대서퇴근하고 유충 찾으러 나가야했다사실 실제로 보면 아둥바둥 나무를 타는것이 귀엽게 생겼다마침 우화를 위해나무를 타던 유충을 만났고다년간의 노하우로 전문가인아들의 팔에 유충을 매달고돌아옵니다(내 팔에 매달긴 좀 징그럼)집에서 우화시킬 속셈이죠매미짱 하이 나니가스키초코민또 보단 우화짱사는 곳이 오래된 아파트 단지이기 때문에매미들이 무척 많습니다매미 우화를 구경하기 위한세팅을 합니다화분에 단단히 고정한 루바망을 유리창에 기대고기대해봅니다유충 등이 쩍 벌어지면..
부서가 아무래도 베트남, 인도 등등 여러곳과 협업을 많이 하다보니(당장 주변에 '준' 포함) 영어로 대화할 일이 많은데 내가 아는 짧은 단어 문장들로만 내뱉다보면 서로 ?? ?? 이럴때가 있어서 문법부터 올바른 표현을 하기 위해 번역기로 한땀한땀 돌리고 있자면 너무나 답답한 것이다 Opic 만료 될때마다 잠깐 반짝 하고영어 안쓰다보면 또 까먹고 평생 과업처럼 하고 있는데(요즘은 스픽한다 루비티어) 대학교 1학년 때에는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가게 된 어학원이 있었는데, 여자친구 생기면 좋을거 같아서 등록했다친구는 하루 나오고 안나오고?? 그날그날 주변에 앉은 사람들과 배운 표현으로 프리토킹하는 식이었다 어느날은 동갑내기 여학생과 앉았는데그친구가 다모임 친추해서 방문자수 늘려달라고 ..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댁에 가면나 태어나기 전부터 살던 개가 두마리 있었다거멍이, 백구 삼촌들 말은 엄청 잘 따르던 개였는데6살 무렵의 내가 다가가면 나를 엄청 무서워 하며 도망가고겨우 구석에 있는걸 쓰다듬으면 무서워서 발발 떨던 개들 아마 6살 전의 나에게 해코지 할까봐어른들이 나한테 못다가가 오게 많이 혼내서 그렇게 된거 같았다어떻게 알게 된거냐면 소도 한마리 있었는데소가 나한테 혓바닥 내밀다가 할머니한테 귓방망이를 맞는거 보곤 짐작하게 되었다암튼 개들이 나한테만 안오는게 너무 서운했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할아버지 댁에 갔는데거멍이와 백구는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았고 아래 같이 생긴 개가 한마리 있었다 복실이 시장에서 사오셨다고 했다 오천원 암컷 쪼매나가지고 내가 쓰다듬고 해도 도망도 안가고좋다고 배..
우리부서에는 외국인 동료가 있다 외국인 동료 '준'은 최근 나랑 자주 업무를 하다보니 나와 막역해져서 이제 가볍게 손인사를 하는 정도까지 올라왔다 정점을 찍은 것이다 얼마전에는 테이크아웃 뭐 받아왔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더이상 깊어질 사이가 있을까.. 얼마 전 부서회식날 우리파트는 클라이언트/서버로 나뉘는데 한번씩 따로, 같이 회식을 한다 이번에는 따로 하기로 했는데 서버는 몸에는 안좋지만 맛있는 곱창, 내가 속해있는 클라는 양고기 나도 몸에 안좋은 곱창 먹고 싶은데.. 총무님이 나 회식 좀 오라고 영통구청 앞에 일부러 잡았다고 하여 감. 부서원들 같이 회식 장소로 이동하는 길 비가 한두방울 쏟아졌다 나는 우산을 갖고 있었고 준은 우산이 없었다 우산을 씌워주겠다고 했다 준은 비가..
영상 업로드가 안되니께 이미지버전 리뷰이빈다디지털 시티 배경임을 표현.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CG기술 대박불안감1절망적인 시작불안감2알포 앞에서 알포찾기무언가에 놀란 여주남주보고 많이놀랐나보네요????여주의 상상알포앞에서 알포찾는 여주와 인도에서 자전거타는 남주의 만남턱이 빠진것 같은 남주알포 묻는 여주, 관심없는 표정의 남주알포가 어디에요?저 앞에서 좌회전, 좌회전좌회전,좌회전그리고 여기로 오시면 돼요개수작?부리는 남주알포 유리창벽에 손을 대는 남주여주도 손을...???아하 회전문에서 만나기로 했군요^^저 날 회전문에서 죄송했습니다식당이빈다 손을 잡고 있네요보기만 해도 좋다능갑자기 미안하다는 남주못생겨서 웃고있는 엑스트라1여주가 풀렸나보네요^^왼손밖에 못써서 밥만 먹은 남주코파면서 지켜보는 엑스트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