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새로 생긴 말일건데듣자마자 딱 이해가 되는것이자주 느끼는 것이어서 그랬나보다 동선이 비슷하거나같은 공간에서 활동을 하게 되거나왠지 모르게 자주 마주치거나 처음엔 모르는 사람이네 하고 스쳐갔다가몇 번 더 마주치면 궁금하기도 하고 보다보면 반갑기도 하고 그렇다며칠 안보이면 무려 걱정도 함 하지만 쉽게 인사하진 못하는 내향인이라어떠한 말할거리라도 생기면 옳다구나 찾아갈텐데대부분 접점이 없어서 그냥 속으로 나만 반가움(나만 진심이지)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인사하고 지내는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말걸어주시거나PLM 이슈 왜 나한테 이관했냐고 따지시거나뭔가 매력어필?을 했거나등등 먼저 다가오신분들이다나한테 한마디 하면 안전한 사람이구나안심하고 쉽게 인사하게 되는것도 같고아니면 나보다 더 내향형이라 참다..
둥글둥글한 삶
2025. 10. 2. 07:06